여러분을 ‘세타 힐링’으로 초대합니다.

여러분을 ‘세타 힐링’으로 초대합니다.

저는 ‘세타 힐링’을 만나기 전까지, 여러 가지 힐링을 체험해 보았습니다. 카운슬링, 가족상담, 하코미 세라피, 전생요법 등등이었는데, 이것들도 나름대로 괜찮았지만 가장 궁극적으로 저를 해방시켜 준 것은 바로 ‘세타 힐링’이었습니다. 제가 마음으로부터 진정으로 살아있음에 감사를 느끼고, 삶을 즐거운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된 것은 ‘세타 힐링’ 덕분입니다.

지금까지 힐링에 대해서 아무런 경험이 없는 분이라도 상관이 없습니다. 각자가 전 세계에서 공통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텍스트를 지급받아, 그 텍스트를 토대로 서로 훈련을 해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누구라도 확실하게 힐링의 힘을 드높일 수 있게 됩니다.

“세상 만물을 만든 존재”와 연결되는 것은 기본적으로 누구에게나 가능한 일입니다. 그런 연결을 가로막는 잘못된 믿음이나 편견을 안전한 형태로 해방시켜서 치유하는 것이 ‘세타 힐링’ 입니다.

과거의 저는 외적인 요인에 휘둘리면서, 인생이 몹시 불행했습니다. 하지만 ‘세타 힐링’을 통해서 외적인 요인에 얽매이지 않고, 자립적이면서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길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동시에 사랑의 에너지가 더 높아지고 더 깊어지는 길이기도 했습니다.

저는 진정으로 자기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만이 주변 사람들을 사랑하고, 나아가 세계를 사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타 힐링’은 그것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여러분도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 봅시다.